보험비교 보험설계

보험사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보험료 절약 방법 10가지

'blog 2010. 6.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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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보험료 절약 방법 10가지

잠깐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보험 상품들이 널려있다.

의료실비 보험, 암 보험, 건강 보험, 종신 보험, 정기 보험, 어린이 보험, 태아 보험, 상해 보험, 운전자 보험, 실버 보험, 무심사 보험, 연금 보험, 변액 보험, 저축 보험 등...

보험은 어쨌든 필요한 것이라는 것에는 나도 인식을 같이한다. 물론 나도 가족들을 생각해서 보험 몇 개 가입해 두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나는 삼성이 좋아." 또는 "나는 메리츠가 좋아." 이딴식으로 무식하게 들이대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물론 좋겠지. 하지만 보험은 무조건 보장내용이 충실한 것과 저렴한 보험료가 최고다.

누구는 나는 무슨 보험, 무슨 보험에 다 들어놔서 나중에 걱정없다며 낄낄 거리더라. 내가 돌아서서 낄낄거렸다. 무식하면 당하는 법. 몰라서 당하지말고 읽어봐라. 읽어본다고 돈 드는 거 아니다.


■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입하라!

보험은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보험료가 낮게 책정되는 것이 기본!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면 할 수록 보험료는 줄일 수 있다.


■ 건강하면 당연히(?) 할인받을 여지가 있다!
1년이상 흡연을 하지않고 있다거나, 비만지수, 심전도 등이 정상이라면???
보험료의 10% 정도를 할인 받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 순수보장형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만에 하나를 생각하자니 가입은 해야되겠고 그러자니 보험료가 비싸서 부담이 되는가?
이럴때는 순수보장형을 선택하면 보험료를 대폭 줄일 수 있다.


■ 중복보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실손보험의 보험은 보장이 중복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중복으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각 보험간 중복되는 보장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보험료는 줄일 수 있다.


■ 보장기간은 길게 또 길게하라!
보험료가 부담이 된다고 보장기간을 줄이는 바보가 있다.
보험의 기본은 무조건 보장기간을 늘리고 늘리고 또 늘려라.


■ 자동이체 할인은 기본이다!
보험료를 납부하는 방법을 자동이체로 바꾸기만 해도 월보험료의 1%를 절약할 수 있다.
그거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가?
일년이면 12번, 10년짜리, 20년짜리 보험이라면?


■ 보험료는 소득공제가 된다!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아직도 간간히 물어보는 여유있는(?) 분들이 계신다.
매년 실시되는 연말 정산 때 보장성 보험의 연 100만원까지,
그리고 연금저축보험의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 대형 보험사는 무조건 좋을 것이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범하는 오류는 대부분의 분들이 대형 보험사이니까 좋을 것이다라고 착각을 한다.
그것은 바로 선입견이자 편견이다.
보험사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보장 상품을 선택하고
적정한 보험료를 제시하는 보험 상품을 선택하라.


■ 보험이라고 모두 같은 것이 아니다. 반드시 비교하고 또 분석해보자.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대형 보험사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소형 보험사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수많은 보험상품을 직접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보장내용은 무엇인지, 보험료는 어떻게 되는지...


어려운가?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머리아픈 것들을 한꺼번에 비교하는 서비스도 나왔다.

바로 요놈이다 --> 30개 보험사의 100여개 보험 상품을 한꺼번에 살펴보기

한꺼번에 국내에 있는 30개 보험사들을 좌르륵 깔아놨다.
게다가 100개가 넘는 보험상품들을 직접 비교도 할 수 있다.
의료실비 보험, 암 보험, 건강 보험, 종신 보험, 정기 보험, 어린이 보험, 태아 보험, 상해 보험, 운전자 보험, 실버 보험, 무심사 보험, 연금 보험, 변액 보험, 저축 보험 등 그냥 다있다고 보면 된다.
비교하는데 돈 안받는다. 더이상 무식하게 덤탱이 쓰지말자.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