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의 위력! 햇살론 출시 11일만에 대출액 1,000억원 돌파! 하지만 햇살론 대출이 안되는 서민도 있다는데...

햇살론의 위력! 햇살론 출시 11일만에 대출액 1,000억원 돌파! 하지만 햇살론 대출이 안되는 서민도 있다는데...

햇살론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제2금융권은 무려 대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11일동안 1107억원, 1만3469건으로 햇살론은 대단한 반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별로 본다면
농협이 49.6% / 549억원
새마을금고가 23.3% / 258억원
신형 18.7% / 207억원
저축은행 6.9% / 77억원
수협 1.5% / 17억원 으로
1일 평균 대출건수가 1,224건, 대출액은 100억 7000만원입니다.

하지만 햇살론의 경우 재직증명서 등 위조서류 문제와 실질적인 대출승인은 다소 어렵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햇살론을 대출받기 위해서는 관련서류를 준비하여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이외에도 신용보증기금에서 추가로 심사를 받아야하므로 서류접수후 
아무리 빨라도 1~2이상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햇살론에 대한 정보는 알고있지만, 
정작 자신이 대출대상이 되는 지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고
특히 준비 서류가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미리 꼼꼼히 챙길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금융감독원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한국이지론을 이용하면 편리한데요.
햇살론외에도 서민대출금융상품인 미소금융과 희망홀씨 등의 대출정보를 함께 살펴보고
여기에 전국의 금융기관별 대출상품을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서민대출 맞춤정보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한국이지론 서민대출 맞춤정보 서비스 살펴보기

<이미지 출처: 한성저축은행>

제2금융권의 웰빙론(한성저축은행)의 경우에는
신용등급 8등급이내의 대출희망자들에 한해서
전국 어디서나 24시간이내에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서민금융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웰빙론카드는 연 10%대의 고정금리를 적용한 제2금융권의 마이너스 대출 통장인데요.
제1금융권에서 연봉, 거주지, 신용도, 거래실적 등의 까다로운 조건때문에 대출이 어려웠던 분들도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직장인대출, 사업자대출, 신용대출의 고금리를 이용하던 대출에서
웰빙론카드로 환승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웰빙론(한성저축은행) 살펴보기 

이외에도 한성저축은행은 대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EF론을 만들어 대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었는데요.
최대 1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EF론은 대학생들에게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전국의 ATM기를 이용해서 언제든지 돈을 뽑아쓸 수 있는 편리성과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보다 저렴한 이자 때문에 이용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성저축은행 EF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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