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따르면 2009년 하반기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 실태조사를 한 결과, 160여개의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중에서 실제로 치료효과가 있는 것은 15개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무료제품과 유료제품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방통위는 지난해 상반기 조사에 비해 자동업데이트와 실시간 감지가 가능한 제품이 늘었다고 밝히고, 1500개 악성코드 샘플 중 10개 이하만을 탐지하는 성능에 문제가 있는 것도 예전에 비해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 유료 / 무료 구분 다운받기 네이버 PC그린 무료 바로가기 다음툴바(5.0 / 7.0) 무료 바로가기 바이러스체이서 무료 / 유료 바로가기 알약 무료 바로가기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