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팁 3

대한민국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거쳐가는 블로거의 진화과정..ㅋㅋ

다들 대충 하루 2만명정도 다녀가는 블로그 하나쯤은 다들 갖고 계시죠? ??? 왜들 그래요??? 꼭 추천수 '0'인 본인 포스트에 자추했는데 추천만 '1'이고 조회는 '0'인 사람처럼...ㅋㅋㅋ 오늘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블로거들이 누구나 거쳐가는 블로거의 진화과정 한 번 볼까요? 천천히 읽어보시면 100% 공감할껄요? STEP 1. 남들이 블로그, 블로그 하길래 블로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다. 하지만 의연한 나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난 일기도 안쓴지 십수년은 되었기 때문이다. 그저 아직도 저딴짓을 하고 있는 아해들을 보면 그저 안타깝기 그지없다. 젊음을, 그리고 시간을 축내는 것들... 어여 쐬주나 빨러가자~ 아니면 차라리 뒤비자라~ STEP 2. 친구놈집에 놀러갔더니 지 블로그..

이것도 모르면서 블로그로 돈을 벌겠다굽쇼?

굳이 외국의 파워블로그를 예로 들지 않아도 이미 우리나라에도 블로그로 1년에 1억을 벌어들인다는 분이 계십니다. 그냥 하고 포털사이트에 쳐보시면 그와 관련된 많은 자료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블로그에 통해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열망은 이미 모든 블로거들의 소망이 되어버렸고, 실제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수많은 블로그에서 이미 구글애드센스에서부터 알라딘이나 링크프라이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광고들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 역시 그 범주를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를 하면서 약간의 수익까지 생길 수 있다면 그누가 마다하겠습니까마는... 눈을 혹사시킬만큼의 많은 광고들로 이루어진 블로그를 볼 때면 때로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제가 처음에 블로그에 광..

애드센스 배너규격에 대한 고찰

사실 다양한 마케팅 제휴사가 있어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이 다양해진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 에드플래이스 등 여러가지 중에서도 단연 애착을 갖고 있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이다. 내가 작성한 포스팅에 맞게 적절한 광고가 나오므로 인해서 적지않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은 물론 성가시게 너무 많은 광고를 헤집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나름 수익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광고수익을 한번씩 살펴보면서 이리저리 쭐물딱 거릴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참으로 미묘해서 광고의 위치에 따라서, 같은 위치라 하더라도 광고의 크기에 따라서 수익이 천차만별이니 나같은 게으름뱅이도 배너의 위치를 이리저리 가져다 붙여볼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느꼈던 불편중에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