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 누적 방문객수가 50,800입니다. 파워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분들이야 이런 수치가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로서는 무척이나 기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2009년 12월 11일에 블로그를 오픈해서 오늘까지 104일 만에 50,000여분의 방문객이 다녀가셨네요. 이번에는 의식하지 못하고 맞은 일이라 그냥 넘어가지만 100,000번째 방문객 축하 이벤트는 소박하더라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은 꾼과쟁이를 춤추게 합니다. ■ 꾼과쟁이의 그나마 많이 보아두셨던 포스트들... 도대체 신용등급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38 '안전'이 '옵션'이 아니기에...참 기가막힌 카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56 개미들이여! 이제는 주식을 때려치워라! 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