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거래할 때 이런 경우 꼭 있다! 최근에 **라는 종목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서 관심깊게 지켜보다가 1차로 자금의 삼분의 일만 매수를 해둡니다. 운좋게도 그날종가에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십분도 채 안되어서 상한가로 올라갔으니 조금만 늦었으면 손가락만 빨고 있을 뻔 했습니다. 다음날...장시작과 동시에 잠깐 주춤거리나 싶더니 바로 상한가에 안착입니다. 속으로 환호성을 지릅니다. 이틀만에 30% 가까운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내일 지방출장입니다. 팔까? 더 지켜볼까? 내일 또 상한가에 오르면 어쩌지? 그래 내일 하루 더지켜보자. 그리고 다음날 신경이 쓰였지만 출장을 끝내고 돌아오는데로 컴퓨터를 켜서 시세창을 확인합니다. 이~~~~~럴수가! 하한가입니다. 공시를 보니 대표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