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화 6

[재미있는 이벤트] 르까프의 '도대체 왜? 왜 걸어야 할까요?' 르까프 더핏과 함께하는 수기공모이벤트 참여!

[재미있는 이벤트] 르까프의 '도대체 왜? 왜 걸어야 할까요?' 르까프 더핏과 함께하는 수기공모이벤트 참여! 점심이면 사무실 인근에 있는 공원을 한바퀴 돌아 봄바람을 쐬는 것이 요즘 큰 낙입니다. 같은 바람이지만 봄바람은 그 끝이 매섭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큰 맘먹고 퇴근후에 아이들과 바람이나 쐬려고 하니 그동안 신었던 신발이 많이 낡았더군요. 그래서 요즘 다양한 기능성 워킹화가 많이 나온터라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던 터에 르까프에서 새로나온 워킹화인 닥터세로론FIT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 따끈따끈한 르까프 워킹화 신상 - 닥터세로톤FIT 르까프의 닥터세로톤FIT는 개인별 연령, 비만도에 따라 이에 맞는 운동법과 걷기운동 방법을 제시하는 가장 이상적인 제품추천 저의 경우에는 그리 비만..

[휠라 체험단] FILA FIT / BUBBLE RUN 운동화 휠라 체험단 신청이나 해볼까 했다가?

[휠라 체험단] FILA FIT / BUBBLE RUN 운동화 휠라 체험단 신청이나 해볼까 했다가? 덜커덕하니 바로 요제품 일명 휠라 남성용 버블런 런닝화의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이 영광을 고생한 제 눈과 손이 함께 누리게 되었습니다.^^ 암튼 시중가 119,000원짜리 따끈따끈한 신상되겠습니다.ㅎㅎ 아직 체험단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으셔서 빨리 신청하시면 대박입니다. 서두르세요. 현재 1차 체험단 모집이 이루어진 상태고 아직 2차, 3차, 4차, 5차까지 무려 4번의 기회가 남았습니다. 제가 휠라에 회원가입까지 해가면서 체험단 응모를 했던 이유는 단하나입니다. 이 새련미 넘치는 때깔을 주체하지 못해서였는데요. 보는 것처럼 디자인도 예쁘지만 그 강력한 숨어있는 기술들이 막강합니다. ■ 휠라 체..

봄철 가벼운 산책을 위한 워킹화에 대한 올바른 상식!

■ 앗싸! 봄이다! 이제 어느정도 봄다운 봄같은 느낌이 드는 날들이네요. 이래저래 꽃들이 피고 새싹이 돋고 여성들 치마도 짧아지고...ㅎㅎㅎ 여러분은 어떠세요? 꾼과쟁이는 이제 주말만 다가오면 몸이 근질근질해집니다.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겨울에는 겨울대로 스키며, 보드며 많이들 즐기셨을텐데요. 겨울과 봄의 사이에 계절이 들어서면서 어정쩡한 주말들 보내셨으리라...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들로, 산으로 나가도 부담없는 봄날이 완연해졌습니다. 물론 굳이 주말이 아니더라도 아침 저녁 간단히 땀흘리기에 좋은 날들이지요. 이제 지난 겨울 비축(?)해뒀던 체내 지방들 내보내야죠? 지난번에 포스트 주제로 르까프 워킹화에 대해서 올렸었는데요. 포스팅을 하다보니 실제로 관심이 많아져서 결국 르까프 워킹화를..

건강? 이제는 '슬로우'가 대세! 스포츠 워킹을 알아보자!

■ '패스트' 그리고 '슬로우'로의 회귀 한 때는 극심한 세상의 변화처럼 가 당연히 였습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결과가 속속들이 발표되면서 스피드라는 편리성 못지 않게 중요한 다른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예전엔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는사람이라고 하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을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조깅에 대한 예찬도 끝이 없었서 아침에 신을 러닝화라도 없으면 살짝 시대에 뒤처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전부터 가 못지않게 뜨거운 관심과 조명을 받더니 이제는 오히려 뛰는 사람들 못지않게 걷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더욱 많아졌고 실제로 잦아졌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걷기가 달리기보다 좋다거나, 또는 달리기가 걷기보다 좋다는 식으로의 전개는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이젠 러닝화 대신 제대로 된 스포츠워킹화를 신고 걸어보자!

최근에 걷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걷는다는 것, 인간이 직립보행을 한 때부터 걸어왔음은 당연할 터이고... 어릴 때 네발로 기어다니다가 걸음마를 한 그 때부터 지금까지, 혹여 군대에서 포복을 한 이후로 줄기차게 걸어온 거 아닌가? 저는 평발은 아니지만, 통상적인 발보다는 족저근이라고 하나요? 발의 쏘옥 들어간 부분.... 뭐 흔히 하는 표현데로 '아치'라는 어정쩡한 표현을 빌리자면 그 아치가 상대적으로 깊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지금껏 살아가는데 그 불편은 없었고, 군생활도 나름 잘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저의 막내가 안짱걸음을 걸어서 한 이년전부터 특수신발을 사 신기고 있습니다. 한번에 30만원쯤 들어가더군요. 그러데 아이들이라는게 자고나면 커버리는 통에 발도 같..

이제 봄인데 러닝화, 워킹화같은 신발은 어떻게 고르세요?

이제 서울에 올라온지도 벌써 두번째 봄을 맞이하고 있으니 2년이란 시간이 흘렀나 봅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보니 처음에는 사무실에서, 책상에서, 숙소에서 일로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로는 TV와 친구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친구는 결국 술이 되더군요. 거짓말 하나없이 한달에 특별히 안먹는날을 꼽으면 2~3일??? 어차피 딱히 할일도 없는데다가 시간도 늦은 저녁시간이면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큰맘먹고 다짜고짜 헬스를 끊었습니다. 어차피 헬스장도 가까이 있고, 이번 기회에 몸이나 만들면서 술담배도 줄이자.라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그게 어디 쉬워야 말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그러고나면 꼭 일이 더 생기는 법입니다. 회의가 늦어지는 날, 회식이 있는 날, 간만에 주말이니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