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5

채선당 가맹점 직원, 임산부 배 발로 차?

채선당 가맹점 임산부 폭행설은 당사자의 주장일뿐, 실제로 CCTV 및 참고인 등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관련글 ☞ 채선당 임산부 폭행, 알고보니? 채선당 가맹점 직원, 임산부 배 발로 차? 채선당 가맹점 직원, 임산부 배 발로 차? ☞ 리더스리치 무료재무설계센터 살펴보기 피자 프랜차이즈들의 치즈가 가공치즈냐 모조치즈냐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일부는 '실제로 잘못한 것 아니냐' 는 의견과 '작은 기업들에 대한 공격'이라는 분들의 의견도 있었는데요. 과장이 되었든, 어느 일부분의 책임이 확대 재생산이 되었던 억울하긴 하겠지만 결국 그마저도 감당할 몫이라고 봐야겠죠. 채선당 가맹점, 6개월 임산부 폭행? 내용을 그대로 가감없이 옯겨보자면, 1..

[천호로데오술집] 재미있는 천호로데오술집 <쿠쿠쿠> 가보셨어요? 천호로데오맛집이 될 듯...

[천호로데오술집] 재미있는 천호로데오술집 가보셨어요? 천호로데오맛집이 될 듯... 정말 비가 쏟아부어 내리는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것을 본게 언젠가 싶을 정도로... 아무쪼록 피해가 적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직장내 동료중 자칭 맛집전문가인 박대리가 발견했다는 술집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비가 내리면 왜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비냄새와 함께 꾸역꾸역 젖은 몸으로 술을 한잔 걸쳐야 하루가 끝났다는 느낌이 드니... 비를 뚫고 도착한 곳은 예전에도 와 본적이 있는 천호로데오 골목입니다. 한신포차, 꾼, 와라와라 등 자주 이용하던 술집이 몰려있는 상가에 있더군요. 한신포차 바로 2층인데 예전에 노래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새로 오픈했나 봅니다. 가게 이름이 쿠쿠쿠입니다. 쿠..

바이오시밀러 관련 테마주 살펴보기

미국 건강보험 하원 인준으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의 포스트를 보시면 관련 정보를 살펴보실 수 있는데요. 미국 건강보험 개혁안과 바이오테마주와의 연관성 살펴보기 / post by 꾼과쟁이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안의 중심 / post by 꾼과쟁이 특히 우리나라의 바이오 업계의 특징을 보자면 바로 바이오시밀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즉,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품을 생산해 기존 시장을 뚫고 들어갈 돌파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예전에 비해 우리나라 바이오 또는 제약업계는 연구개발에 적지않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미 의약품관련 세계 특허를 신청하거나 득한 기업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관련종목을 살펴보면 이수앱지..

2010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학여울역 바로옆에 있는 SETEC(세텍)에서 열리는 2010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오늘(3월18일)부터 3월 20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정말이지 바글바글 했습니다. 그만큼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지, 어쩐지... 아 SETEC(세텍)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의 약자라고 하네요. 스펠링까지 정확하게 요구하지는 않으실거라 믿으며...ㅎㅎ 예전에도 몇 번 다녀왔지만, 오늘도 규모는 상당했습니다. 미래관, 비전관, 창의관으로 총 3개의 관에서 열리는 이번행사에는 비슷한 종류의 아이템을 한데 묶어놓아서 창업준비, 관람자를 위한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는 군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개의 외식, 서비스, 교육, 도소매, 인테리어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관련 ..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현실의 반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현실의 반전 - 88세대여, 880만원을 꿈꿔라 88세대와 다름없는 어려운 환경을 경험했던 작가의 산 경험을 소설의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대한민국 상위 5%의 직장인이 아니고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박신화의 주인공들을 통해 그 해결책을 전달해줍니다. 책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속의 주인공을 통해 대박신화의 주인공들을 만나봅니다. 뚱뚱한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큰 사이즈의 옷을 파는 쇼핑몰로 성공한 성공의 주인공이 있는가 하면, 좋은 회사에 입사하기엔 초라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길거리 소시지 장사를 결심해 월 880만원의 매출을 이룬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와인바를 낼 돈이 없어 공원 벤치에서 장사를 시작해 지금은 프랜차이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