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위 5%의 직장인이 아니고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박신화의 주인공들을 통해 그 해결책을 전달해줍니다.
책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속의 주인공을 통해
대박신화의 주인공들을 만나봅니다.
뚱뚱한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큰 사이즈의 옷을 파는 쇼핑몰로 성공한 성공의 주인공이 있는가 하면,
좋은 회사에 입사하기엔 초라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길거리 소시지 장사를 결심해 월 880만원의 매출을 이룬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와인바를 낼 돈이 없어
공원 벤치에서 장사를 시작해 지금은 프랜차이즈까지 꿈꾸는 사람까지
현재 88세대와 비슷한 처지에서 시작해 대박을 이룬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월 880만원이라는 매출을 가능했던 사람들에게는
일련의 공통된 노하우가 있다.
저자는 독자를 위해 이를 억지로 주입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통하여 전달하고있습니다.
대박신화의 주인공들의 성공 스토리와 극 중 등장인물들이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지금의 88세대에게 충분한 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는 동시에
자신의 문제점 인지와 해결방안을 떠오르게 하는 지혜또한 선사할 것입니다.
대학에서 금속공예학을 전공하고
장신구 디자인으로 대학원을 졸업 후,
주얼리 전문 잡지사에서 5년간 기자 생활을 하였습니다.
현재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 월간〈순수문학〉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는데요.
전작 장편소설 『죽이는데』와
자기계발서 『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를 통해
전혀 다른 장르를 넘나드는 한 경아는
기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토대로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 7명을 인터뷰한 후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그들의 신비로운 비밀을 풀어냈습니다.
1. 영리한 현실주의자를 꿈꿔라
대박신화의 주인공을 만나다
장사가 유일한 대안인가?
야채가게로도 평당 최고의 매출을
쇼핑몰의 대박신화는 계속된다
명동 소시지는 불황을 모른다
폼 나는 와인바 대신 실속 있는 와인바를
대학까지 포기하고 장사에 뛰어든 사람들
자영업도 미리미리 준비한 자만이 웃을 수 있다
2. 88만원 세대의 현주소
취업의 문은 좁기만 하다
맥도날드라는 잘못된 첫 단추
직업학교와 지긋지긋한 알바인생
조작된 숫자에 의한 허상
TV 속에만 있는 세상
현실, 꿈 그리고 몽상가
88만원으로 평생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
3. 88세대여, 880만원을 꿈꿔라
학연, 지연, 혈연 없는 세상에서 일하라
기왕이면 돈이 되는 꿈을 선택하라
목표는 크게, 실천은 야무지게
남과 다른 길을 끊임없이 개척하라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안다
성실과 크리에이티브가 성공 포인트
4. 세상을 다 가져라
노아의 방주
그들의 젊은 시절
대박을 꿈꾼다면 끊임없이 준비하라
성공의 역사를 써 내려가라
세상을 다 가져라
88세대에게는 과연 희망이 존재하는가?
월 88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돈으로는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은다고 해도 평생 집 한 채도 장만하지 못할 것이다.
점점 더 암울해져만 가는 현실 속에서
기성세대들은 거품 경제로 인한 수많은 부채를 보이지 않게 후세대에게 전가하고 있다.
IMF 이후 망가진 경제 상황은 경기부양책이라는 이름 아래 구조조정과 신입사원의 수를 줄였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땅값, 집값 등 물가를 치솟게 하여 이 땅의 서민과 신세대들의 설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막대한 부채로 떠받치고 있는 기업과 가계의 부담은 88세대의 노동력 착취로 전환된다.
비정규직을 미끼로 새로운 세대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이러한 기성세대들의 한마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올바른 목표를 세워 과감히 창업에 도전하라고 한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운 선택이다.
하지만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하며,
온 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충분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가 온 다는 것을
대박신화의 주인공을 통해 작가는 전달한다.
월 880만원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결이 있었을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속의 주인공을 통해 대박신화의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뚱뚱한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큰 사이즈의 옷을 파는 쇼핑몰로 성공한 사람,
좋은 회사에 입사하기엔 초라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길거리 소시지 장사를 결심해 월 880만원의 매출을 이룬 사람,
와인바를 낼 돈이 없어 공원 벤치에서 장사를 시작해 지금은 프랜차이즈까지 꿈꾸는 사람까지
현재 88세대와 비슷한 처지에서 시작해 대박을 이룬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다.
월 880만원이라는 매출을 가능했던 사람들에게는 일련의 공통된 노하우가 있다.
작가는 독자를 위해 이를 억지로 주입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도록 이야기 속에 녹여 전달한다.
대박신화의 주인공들의 성공 스토리와
극 중 등장인물들이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지금의 88세대에게 충분한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
<책 내용 자세히 더보기>
■ 꾼과쟁이의 지식충전 좋은 책 추천
'이런저런 잡다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세 여자(?)를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 (2) | 2010.03.08 |
---|---|
HP에서 올인원 PC가 새로나왔다는데...아이디어 공모전도 한답니다. (0) | 2010.03.03 |
혼돈과 불안의 길목을 지나는 20대를 위한 철학 카운슬링 (0) | 2010.03.02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2006년 제4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0) | 2010.03.01 |
백만장자 멘토가 들려주는 17가지 성공의 열쇠 - 여자, 멘토를 만나다 (0) | 201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