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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에서 올인원 PC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름하야 HP TouchSmart 300/600 PC
올인원 PC에 대한 관심이 극에 달했던 적이 꾼과쟁이에게도 있었습니다.
유난히 깔끔을 떨던 꾼과쟁이에게는 줄줄이 늘어진 선들이며,
커다란 덩치(?)를 몹시도 싫어했더랍니다.
그러고보면 꾼과쟁이가 노트북을 써온지도
대학 졸업하고, 두번째 직장을 다닐 때 첫 노트북을 샀으니...
어느덧 10년도 훌쩍 넘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삼성 센스 500시리즈인지 600시리즈인가를 필두로
- 사실 그전의 모델명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하여튼 그 이후로 네다섯대의 노트북을 교체한것 같네요.
사무실에서조차 제가 노트북을 쓰는 것은 그저 깔끔함 때문이라고 답할 수 있을 듯...
사실 노트북이란게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화면이 넓다고는 하더라도 한계가 있는데다
키패드가 일반 키보드와 다르니 어려움도 있고...
이름하야 HP TouchSmart 300/600 PC
올인원 PC에 대한 관심이 극에 달했던 적이 꾼과쟁이에게도 있었습니다.
유난히 깔끔을 떨던 꾼과쟁이에게는 줄줄이 늘어진 선들이며,
커다란 덩치(?)를 몹시도 싫어했더랍니다.
그러고보면 꾼과쟁이가 노트북을 써온지도
대학 졸업하고, 두번째 직장을 다닐 때 첫 노트북을 샀으니...
어느덧 10년도 훌쩍 넘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삼성 센스 500시리즈인지 600시리즈인가를 필두로
- 사실 그전의 모델명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하여튼 그 이후로 네다섯대의 노트북을 교체한것 같네요.
사무실에서조차 제가 노트북을 쓰는 것은 그저 깔끔함 때문이라고 답할 수 있을 듯...
사실 노트북이란게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화면이 넓다고는 하더라도 한계가 있는데다
키패드가 일반 키보드와 다르니 어려움도 있고...
<센스 r70입니다, 2년전에만 해도 250만원 주고 구입했죠. 그땐 최고였는데...>
하지만,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노트북을 이용하고 있지만,
노트북의 화면이 적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어서
싱크마스터 2494 모니터를 같이 쓰고 있기는 하지만,,
만일 올인원이라면? 글쎄요. 생각이 바뀔 것 같습니다.
<24인치 모델 2494hm, 싱크마스터 제품입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한번 살펴보니...
당연히 올인원 형태이니 깔끔한데다 공간도 절약될테고..
모니터도 18.5인치와 20인치, 23인치가 있으니 선택의 폭이 있고...
당연히 대형화면이니 PC이외의 멀티기능을 진행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고...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고, 당연히 올인원이니 전력도 덜 소비할 것이 뻔하고...
게다가 윈도우7이라고 하니...비스타나 여타의 시스템보다 빠를테니....
당연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사실 제가 또하나 끌리는 부분은
터치스크린이라는데 있습니다.
이 터치스크린으로 주식매매를 해보지 않았거든요.
HTS에서는 터치가 어떻게 다가올런지 슬쩍 기대가 됩니다.
HP TouchSmart 아이디어 공모전이 있던데
주식매매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올려보야 할까봅니다.
2주정도 무료 체험 기간을 준다던데
재수좋으면 혹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슬쩍 해봅니다.ㅎㅎㅎ
<HP TouchSmart 아이디어 공모전 바로가기>
http://eventdaum.daum.net/hptouchsmart_20100217
여러분들도 한번 관심을 갖고 참여해 보심이 어떨지...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추천>은 꾼과쟁이를 힘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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