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

[셀트리온] 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의 셀트리온 1조원 대박! 셀트리온 전망과 셀트리온 예측

[셀트리온] 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의 셀트리온 1조원 대박! 셀트리온 전망과 셀트리온 예측 셀트리온이 1조원 대박을 터트리면서 글로벌 제약시장의 판도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말 제품승인을 거쳐 내년초 항체의약품 중심 2세대 바이오시밀러 2종을 국내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의 유방암치료제 -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CT-P13 셀트리온의 류머티즘성관절염치료제 -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CT-P06 셀트리온의 일본내 판권을 보유한 닛폰카야쿠제약의 요시히로 남부 총괄이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자와 만나 "셀트리온이 국내외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선재고 형식으로 수주한 규모가..

[주식정보] 진흙속에 연꽃이 핀다! 폭락장은 또다른 기회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주식정보] 진흙속에 연꽃이 핀다! 폭락장은 또다른 기회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의 코스피를 초죽음으로 만들고 투자자들은 엄습한 공포에 어찌할 바 모르는 형국입니다. 이런때에는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는 때이기도 하지만, 자칫 세력주에 잘못 올라타는 경우에는 큰 손실을 보고도 매도조차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전반적인 장세가 좋지않은 흐름으로 갈 경우에는 오히려 우량주에 관심을 둘 때입니다. 일단 증권사들의 추천주를 모아보면 기업은행이 전년대비 40.7%의 순이익을 낼 전망이라고 하며, 지속적인 단계적 상승이 예견된다고 합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작년 3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지출로 기저효과 및 실적개선 가능성과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가능성으로 인한 프리미엄..

카테고리 없음 2011.02.14

[주식정보] 중국발 악재에 코스피 '악'소리 났지만 지금부터 노리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

[주식정보] 중국발 악재에 코스피 '악'소리 났지만 지금부터 노리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 오늘 뉴스를 보니 코스피가 지난 12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간략하게 내용을 살펴보면, 코스피 지수가 2040선으로 크게 밀리면서 연중 가장 낮은 종가를 기록했다. 중국 기준금리 인상 '악재'가 터진 가운에 외국인이 5000억원 가까운 '팔자' 우위를 보인 게 하락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이날 하루만 시가총액이 13조원 증발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4.12포인트(1.17%) 급락한 2045.58에 장을 마쳤다. 이틀 연속 하락이며, 지난해 12월 29일 2043.49 이후 가장 낮은 종가다. 코스피는 미국증시의 7일연속 상승 등 외부 호재로 7.42포인트(0.36..

외국계 주식매매 패턴 너무 믿지마라! 퍼실매매 주의보!

■ 퍼실(Facilitation Trading)매매의 위력 최근 장중에는 매매를 하지않다가, 장 이후에 대량의 물량을 다른 기관에 직접 처분하는 블록딜 형식의 퍼실매매(Facilitation Trading)가 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데요. 결론적으로만 말씀을 드리자면, 국내 운용사와 외국계 기관 사이에서 장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외국인 매수가 전반적으로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수급의 왜곡현상이 발생합니다. ■ 퍼실(Facilitation Trading)매매에 따른 수급의 왜곡현상 사례를 들어보자면 삼성전자가 어제 외국인 순매도 상위 11위 종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외국인이 76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장중 주가도 3% 가까이나 하락을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장외매매 집계 이후에 순매..

드디어 우리나라에 전기(자동)차가 3월부터 도심을 달린다!

3월말부터 전기(자동)차가 우리나라 도심을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는 전기차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이번 달 30일부터 전기자동차가 제한 속도 60km이내 도로 구간을 달릴 수 있도록 허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선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않아 전기차를 생산하더라도 국외 수출만 해왔습니다. 이에 정부가 저속 전기차에 한해서 다른 일반 자동차와 다른 안전 기준이 부여되도록 자동차 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을 개정했다고 합니다. 저속 전기차는 각 지자체별로 시장과 군수, 구청장이 교통안전 및 교통흐름을 고려해 지정, 고시한 곳에서만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재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저속 전기차는 느리게 움직이는 만큼 일반 자동..

오늘의 특징주 - 전자파 관련 테마주

도요타의 대량 리콜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자파 교란이 원인 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전자판 관련 장해대책용 부품 생산업체들의 강세가 시작되고 있다. 관련종목: 쎄라텍, 다스텍, 동일기연 외신에 따르면 미 교통부가 도요타의 대량 리콜의 문제가 되었던 가속페달의 결함 외에도 전자파 교란으로 연료 분사장치에 문제를 일으켰을 지도 모른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자파 관련 주들이 요동을 치고 있다. 특히 쎄라텍은 전자파 노이즈를 감쇄시켜 회로의 오동작을 없애주고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로부터 보호해주는 EMI 대책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도요타 사태가 생각보다 파장이 커지고, 특히 단순하게 가속패달이 아닌 전자파 관련으로 원인이 규명된다면, 또는 전자파 관..

실적겸비되는 테마주 - 씨앤에스

차량용 반도체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먼저 해야할 듯 싶은데, 말쓰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유럽을 중심으로 해서 미국, 일본 등의 반도체 및 자동차 업체들이 이미 시장을 과점 또는 선점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차량에 쓰이는 반도체는 당연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산화 비율이 반도체 공화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이 겨우 5% 내외로 파악됩니다. 이에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에 대한 선행투자로 기흥공장에 신규라인을 건설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국내 차량에 대한 적용은 미미한 편입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현대차, 그리고 현대모비스 등이 국내 반도체와 부품회사들간의 업무제휴를 통하여 기술개발을 하고 있으며, 아마도 상당히 빠른 시간속도로 대체 될 것으로 기대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