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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현명한 재테크를 하자! 삼성 올앳 카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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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현명한 재테크를 하자! 삼성 올앳 카드 추천!

■ 한국인의 신용지수가 나아지고 있다는데...

한국인의 신용지수가 나아지고 있답니다. 나쁘지 않은 소식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스스로의 신용등급에 대해서 관리를 하시나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신용등급에 대한 관심은 많을지라도 관리를 하지않는 이중성을 보이는데요. 특히 지난 2003년 우리나라는 신용카드 대란이 일어나면서 300만명의 신용불량자를 양성하게 되었는데 그 규모가 엄청나 무려 경제활동인구 7명 중 1명꼴인 셈이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의 신용지수는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고 하는데 이렇듯 신용지수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로 돌아선 것은 첫째로 2004년 하반기부터 개인들의 경제 여건이 다소 나아졌고, 둘째로 한국사회에도 이때부터 개인 신용관리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자 그렇다면 왜 신용지수가 나아졌을까를 생각해봅시다.



■ 신용지수의 개선은 신용카드의 올바른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

지금 이순간에 우리나라에 신용카드 한 장 없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나의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단 한명도 보질 못했습니다. 그만큼 신용카드는 보편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는 한 사람당 몇 장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을까? 나의 기준으로 본다면 예전에 있던 카드들을 정리하면서 지금은 삼성올앳카드와 외환카드, 그리고 농협카드가 있는데요. 그전으로 돌아간다면 대략 6~7장 정도였습니다. 물론 1년에 한 번도 쓰지않는 카드가 5장이죠. 

 
저의 경우 얼마전까지는 외환카드를 15년 넘게 써왔었고, 농협카드는 직불카드의 개념이라 신용카드가 아니라고 한다면 최근에 주력카드를 외환카드에서 삼성올앳카드로 바꾼 것을 포함해봐야 고작 2장입니다. 나의 주변에는 여전히 수많은 카드를 자랑삼아 가지고 다니는 이들이 있어 한 번씩 본인의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고는 하는데 카드를 많이 여러장 가지고 있는것은 결코 본인에게 유리하지 못하다고 봐야합니다. 이에 대한 것은 이자리에서 모두 다루기가 어려우므로 꾼과쟁이가 이전에 작성한 포스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신용등급에 대한 주옥같은(?) 글입니다.ㅎㅎ





■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이 중요하지만 주력카드를 선정하는 것은 더욱 현명하게 결정하여야 한다. 

뉴스에서도 보았듯이 신용카드, 신용대출 등에 대한 관심들은 이전보다 많이 개선되었으며, 통계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충분히 나아졌다고 보인다. 하지만 카드를 선택함에 있어 내가 그러했듯이 섣불리 바꾸는 것을 꺼리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나만 하더라도 15년여를 사용하는 동안 연체 한 번 없이 사용하다보니 점차 등급이 높아지더니 몇 년 전부터는 신청하지도 않은 플래티넘으로 바꿔주었다. 물론 상대적으로 비싼 회비가 있었지만, 회비조차 무료였으며, 카드 사용한도가 거의 1,500만원에 육박하게 되었다. 카드를 낼 때면 주위의 탄성도 한 번씩 받으면서 괜히 우쭐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단 숨에 다른카드로 바꿔버렸다. 이런저런 자잘한 혜택들... 이를테면 일년에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인 그런 서비스들을 아까워하며 플래티넘이라는 주변에 과시하기 위한 부분보다는 나는 실속을 택하게 된 것이다. 즉, 나도 지혜로운 신용카드로의 변화를 이루었다.





■ 15년도 넘은 카드를 버리게 한 삼성올앳카드가 궁금하지 않은가?

삼성올앳카드를 설명하는 이야기들을 모아보면,

합리적인 소비 도우미!
수많은 재테크 고수들이 선택하는 삼성올앳카드!
- 선불 및 체크카드 최고 수준의 혜택.
- 쓸만큼만 딱 충전해서 쓰는 소비억제 관리 기능.
- 신용카드보다 5% 더 많이 받는 연말 소득공제 혜택.
- 다른 어떤 카드에서도 느낄 수 없는 행운의 7이벤트.
- 온라인상의 유명 쇼핑몰에서는 1~10%까지 추가로 받는 할인혜택.

이른바 쓰면서 돈버는 카드라고 하는 삼성올앳카드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삼성올앳카드>

이 정도면 자잘한 혜택 비스무리한 것들과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특히 아직 스스로 지출을 제어하기 어려운 젊은 층에서는 과소비 방지카드의 역할로 예비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사회적 순기능도 한 몫하는 것이다.





■ 올앳카드의 또다른 특징, 바로 온라인에 강하다.

요즘 직접 매장을 가서 사야하는 제품들이랑, 온라인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는 이미 실생활에서 어느정도 구분되어져 있다고 봐야한다. 고가의 신발이나 옷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매장에 가서 신어보고, 입어보겠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들은 나조차도 온라인에서 해결하는 편이 많다. 그래서 늘상 택배아저씨가 반가운게 아닌가?

이렇듯 온라인은 이미 현실속으로 깊숙히 들어와있는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남들보다 1~10%의 추가 혜택을 받는다면??? 사실 조금이라도 싼 쇼핑몰을 찾기위해서 가격비교를 하고, 이리저리 마우스품을 팔지만 쉽사리 찾아내지 못하여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삼성올앳카드 하나면 그 고생도 끝이다.

<사진출처: 삼성올앳카드> http://www.allat.co.kr





■ 돈버는 카드 올앳카드에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돈버는 카드 올앳카드의 별칭은 부자되는 첫습관 올앳카드이다. 그만큼 신용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과, 과소비를 막을 수 있고, 재테크의 연장선상에 있다고도 볼 수 있겠는데, 이 삼성올앳카드에는 사용자의 재미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살아있다. 이름하여 행운의 7 이벤트이다.
<사진출처: 삼성올앳카드>

지혜로운 카드생활을 하면서 또다른 재미까지 누릴 수 있는 카드가 바로 삼성올앳카드인 셈이다.





■ 삼성올앳카드에는 신선한 이벤트가 열린다.

지금도 삼성올앳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몇 가지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데 간략하게 이벤트 정보를 옮겨보자면,

<사진출처: 삼성올앳카드>





■ 삼성올앳카드에는 사업자와 경리회계 담당자의 근심을 덜어주는 기능도 있다.

법인체의 사업자나 경리회계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법인카드로 인한 고민과 경험담이 한 번쯤 있을 법도 한데, 즉, 비용관리가 잘 되지 않아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가 가끔씩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쉬원하게 해결해줄 수있는 삼성법인올앳카드를 소개한다.






■ 삼성법인올앳카드의 혜택을 살펴보면...

삼성법인올앳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관리가 용이하다는데 있다. 그래서 삼성법인올앳카드는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센스도 갖춰져 있다.

사업자정보관리
-  사업자의 정보보호를 위해 관리자만이 사업자 정보를 조회, 수정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가 필요한 항목은 올앳운영자를 통해 변경요청을 하셔야만 합니다.

알림서비스
- 카드이용에 대한 중요정보를 휴대폰과 이메일로 보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 카드당 휴대폰번호와 이메일주소를 관리자와 사용자가 모두 받아볼 수 있도록,
   각각 2개씩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알림서비스는 무료포 제공해 드리는 부가서비스로 관리자가 직접 정보등록을 하실 수 있으며,
   정보 보호를 위해 반드시 정보에 대한 인증이 완료되어야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삼성올앳카드의 보너스포인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다른 혜택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용금액의 최고 5%까지 현금성 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ㅎㅎ


이상으로 부자되는 첫습관 올앳카드, 쓰면서 돈버는 카드, 올앳카드 한장이면 OK!를 살펴보았는데요. 여전히 궁금증이 남아있는 분들은 삼성올앳카드 정보 더보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