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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할 때 이런 경우 꼭 있다!

'blog 2010. 7. 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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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거래할 때 이런 경우 꼭 있다!

최근에 **라는 종목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서 관심깊게 지켜보다가 1차로 자금의 삼분의 일만 매수를 해둡니다. 운좋게도 그날종가에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십분도 채 안되어서 상한가로 올라갔으니 조금만 늦었으면 손가락만 빨고 있을 뻔 했습니다. 다음날...장시작과 동시에 잠깐 주춤거리나 싶더니 바로 상한가에 안착입니다. 속으로 환호성을 지릅니다. 이틀만에 30% 가까운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내일 지방출장입니다. 팔까? 더 지켜볼까? 내일 또 상한가에 오르면 어쩌지? 그래 내일 하루 더지켜보자. 

그리고 다음날 신경이 쓰였지만 출장을 끝내고 돌아오는데로 컴퓨터를 켜서 시세창을 확인합니다. 이~~~~~럴수가! 하한가입니다. 공시를 보니 대표자가 어쩌고.저쩌고... 내일도 보나마나 하한가일 겁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하한가로 직행을 하고..어찌어찌해서 물량을 털고 나옵니다. 출장만 안갔더라면. 출장만 안갔더라면..... 

혹시 여러분은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주식거래 경력이 이미 10년차에 들어서면서 들은 풍월도 많고 때로는 기백만원 이상의 강의도 들어가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유경험자라고 할 수 있는 지경(?)에 와있는데요. 지금 주가가 오르고 있어서 또 많은 분들이 주식시장을 기웃거리시겠네요. 대부분의 개미들은 남들이 달려들때 시작하고, 남들이 털고나가면 그제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 주식거래 아무나 하지마라!

주식을 함에 있어서는 어찌되었든 개미는 반개미세력들과 한판승부를 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주식시장이라는 것이 제로섬 게임인지라, 누군가 이익을 봤다면 누군가는 피눈물나는 손실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지만 미처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개미는 상대적으로 세력보다 정보를 늦게 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세력들이 정보를 접하고 어느정도 주식을 손에 넣은 다음에야 개미들이 적은 물량을 가지고 아귀다툼을 벌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요.

그래도 개미가 다 같은 개미가 아닌지라, 어떤 개미는 주식거래로 이익을 보고, 또 어떤 개미는 손실을 보게 되는데 여기에서도 역시 똑같은 논리가 적용됩니다. 아무래도 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개미가 상대적으로 이익을 볼 확률이 많아지겠지요. 저의 포스트를 찾아보면 주식으로 수천만원이 넘는 꽤 많은 돈을 벌기도 하고, 반대로 한 순간에 수천만원이 넘는 돈을 날리기도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분명한 것은 주식이란 것이 눈먼돈을 재수좋게 먹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일 이런 생각을 가진 개미가 있다면 일찌감치 주식을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식으로 돈을 좀 벌어보겠다고 하는 개미가 있다면 몇가지 주의하셔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첫째로 마인드를 세우십시오. 주식투자에 대한 마인드는 정말이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주식으로 공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버리시란 말씀입니다. 둘째로 주식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십시오. 주식에는 수많은 가설들이 넘쳐나고 기법들이 득시글 거립니다. 물론 그중에서 확률이 높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을 뿐 분명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법이나 가설들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역시도 그런 기법들에 의해서 수익을 올렸으니까. 셋째로 정보나 첩보에 너무 의존하지 마십시오. 개미가 접했을 정도의 정보라면 이미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몇 개월전에 잘나가던 주식종목을 들고와서 자기가 아는 사람한테 들은 은밀한 정보인데 조만간...어쩌구저쩌구... 그래서 그분 천만원 까먹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려도 결국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 주식거래 하고싶다면 이렇게 하라!

자, 그렇다면 반대로 개미들이 갖고 있는 장점에 대해서도 말씀드릴까 합니다. 큰 금액이 아니라면 개미의 장점은 순발력과 민첩성입니다. 잠복해있다고 예측을 하고 종목을 샀다가 아니다 싶으면 버리고, 어느정도 올라서 수익이 되었다 싶으면 매도하면서 자잘하게 수익을 쌓아가는 겁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법이고, 그 가벼운 눈에 건물이 쓰러지는 겁니다. 작은 수익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에 두배, 세배가 되는 것이지요. 이렇듯 몸집이 가벼운 순발력을 이용하려면 기민함이 필요할텐데요. 최근에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기존에도 휴대폰을 이용한 주식은 있었지만 많이 불편했죠? 주식상황을 보다가 판단이 서면 전화를 해서 **종목을 팔아달라, %%종목을 사달라.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조금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개미의 가장 큰 무기인 기민함과 민첩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는 겁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주식시세창을 열어 둘 수 없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유용하리라 판단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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