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다구리

5월의 신랑, 신부님들 결혼준비, 결혼식준비 어떻게 잘되어가세요? 예인혼수백화점 둘러보세요~

'blog 2010. 4. 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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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이 왜 가정의 달이겠어? 가정을 생산하는 커플이 많으니 가정의 달이징~ 하지만!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커플들이 선호하는 최대의 결혼시즌 아니겠습니까?
제 주변에도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이 있는데요.
돌이켜보면 결혼준비라는게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일생에 한 번이라는 인식이 강하기도 하려니와 웨딩샵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사실 경험하기 그리 쉬운일은 아니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용때문에 다투기도 하고,
심지어는 파혼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는 걸 보면
제대로 된 카운셀링을 누군가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보통 결혼준비라고 하면,
결혼예물, 혼수예물, 결혼식예물 등 명칭에 관계없이 결혼식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부분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는게 문제죠.




■ 결혼준비가 아니라 웬수 준비가 된다고라? 

많이 걷고, 피곤하고, 신경이 날카로운데 간간히 신경전까지 펼치면
정말 이건 결혼준비가 아니라 웬수준비가 되는거죠.


비단 웨딩 관련 부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최근의 서비스 발전방향은 소비자의 권리와 편의성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는데요.
마침 결혼식준비 과정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곳이 있네요.
즉, 예물 준비에서 폐백, 신혼여행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 짜잔~ 결혼의 토탈솔루션 시스템 제공업체인 <예인한복 백화점>의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예인혼수 백화점입니다.
결혼시즌이 다가오는터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어려운 때에는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것이 돈 버는 겁니다.


이제부터 예인한복백화점을 둘러보실텐데요.
미리 보시려면 마음에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굉장히 볼거리가 많아서 다리가 아닌 팔이 아플지 모릅니다.ㅎㅎ




■ 다짜고짜 쳐들어 가보는 예인한복 백화점! 

예진한복 백화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씩씩하게 문열고 들어가면 요렇게 곱상하게 지둘리고 있답니다.


넓고 둘러 볼 것이 너무너무 많아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보셔야 합니다.
차도 한 잔 하시고...


예인한복 백화점의 특징중에 하나는 한복에 사용되는 옷감을 직접 생산까지 같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경쟁력이 될 수 있는 것이구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것 그게 쇼핑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너무 많은 내용인지라 숨겨놓았습니다.
주루룩 펼쳐보시면 정말 깜짝 놀라실 겁니다.
무지무지 많거든요.






■ 예인한복 백화점에는 결혼예물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결혼예물 보셔야죠?
다이아몬드 직거래점인데다 정말 다양한 보석들이 널려(?)있어서 정신줄 놓으시면 끝장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입장하세요.


들어가는 입구예요~
뭐 굳이 주눅까지 들 필요는 없어요.
항상 신랑신부를 맞이하지 않으면 죽음이거든요. 늘 친절하답니다.


실내장식은 당연히 기품을 기반으로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뜻 이탈리아의 귀금속상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천천히 심호흡 한 번 하시고 둘러 보실 것을 권합니다.ㅎㅎㅎ
정말 자칫 정신줄 놓으면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몽땅 써버릴지도 모르거든요.


저는 가장 먼저 다이아몬드에 눈이 가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실런지...


ㅎㅎㅎ...저 땟갈 좀 보세요...줄줄 흐르는 기품들...









■ 예인한복 백화점 쉽게 찾아가는 법 

마지막으로 예인한복 찾아가는 길인데요.
별로 어렵지 않아요.
네비 있으면 네비 찍으면 되고~ 네비 없으면 아래의 지도 주루룩 내려보면 되고~





놓치지 마시고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상담만으로도 이런저런 상품들 주는데 그냥 가기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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