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과쟁이 104

다크서클 해결사 매직아이 솔루션 써보셨어요? 안써봤음 말을 하지마~

지난번 레뷰에서 있었던 매직아이 솔루션 캠페인에 선정이 되면서 이렇게 체험상품을 받았습니다. 다크서클에 좋은 매직아이솔루션 들어보셨어요? 드디어 체험에 들어가는데요. 튜브 마개를 열면 다시 한꺼풀 벗겨야 한답니다.^^ 조심스럽게 은박지로 된 꺼풀을 벗겨내고 있습니다. 조심조심~ 일단 이쯤에서 이스프렌 알엑스 매직아이솔루션 이엑스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요. 매직아이솔루션은 특별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눈밑의 어두운 다크서클과 눈 주위의 붓기를 완화시켜주어 눈 주위를 환하고 밝게 꾸며 준답니다. 일단 눈에 바로 바르기전에 손등에 올려놓고 양을 조절합니다. 사진각도가 잘 안나왔다고 다시 짜다가 주루룩~ 나와버렸네요.ㅠㅜ 일단 바르기전에 본인의 다크서클이며 맨얼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두려움에 눈을 떨구고..

<꾼과쟁이 블로그 나눔 이벤트 4> '내남자 사용법' 도서를 드립니다.

'내남자 사용법' 도서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지난주를 건너뛰어서 한꺼번에 꾼과쟁이 블로그 나눔 이벤트를 4탄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출장때문에 지방에 내려가있느라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2탄, 3탄의 선정되신 분들께 택배를 발송하게 되었네요.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내남자사용법은 위드블로그에 참여했던 캠페인에 선정이 되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요. 읽다보면 들킨 것 같이 뜨금뜨금 할 때가 있어요. 남자들의 속내가 그대로 드러나는 듯...ㅎㅎ 여성분들이 읽으시면 남자들에 대한 개념(?)을 많이 잡으실 수 있을 듯.. 지난번 제가 리뷰했던 내용 참조하시구요. 리뷰에는 많은 이야기를 안올렸습니다. 그럼 책이 재미 없잖아요? ■ 딸에게는 보여주고 싶지만, 다른 여자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

때론 미련하게, 때론 과감하게... 꾼과쟁이의 안드로이드(갤럭시)폰 구매기

루루넷(http://ruru.net)을 아는가? 루루넷의 고수 꾼과쟁이는 아는가? 나 아이폰 대신 안드로이드폰 샀다. --> http://themestock.tistory.com/755 루루넷의 고수 꾼과쟁이가 이번 미션에서 베스트를 먹었으매 당연히 이렇게 후기를 남겨 무릇 다른 리뷰어들의 염장에 뽐뿌질을 하고자 함이니라~ㅎㅎ 지난달 꾼과이가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으니 바로 아직 의무계약기간조차 끝나지 않은 휴대폰을 바꿔버린 것이다. 그 길고긴 이야기는 길어질 수 밖에 없지만 짧게 상황만 정리하자면, 지난해 핸드폰이 가끔씩 전화가 끊기거나 하는 사태(?)가 발생하던 터에 다행스럽게도(?) 찜질방에서 분실하고 말았다. 그래서 기다렸다는듯이 핸드폰 교체 시도, 그 당시 잘나가는 모토로라 레이저 금색으로..

<꾼과쟁이 블로그 나눔 이벤트 3> 보르도 와인 - 당첨자 발표

보르도 와인 - 당첨자 발표 지난주 수요일부터 실시했던 꾼과쟁이 나눔 블로그 이벤트 3 기억하시나요? 보르도 와인- http://themestock.tistory.com/773 꾼과쟁이 블로그 나눔 이벤트는 그동안 리뷰에 참여하면서 받았던 상품들 중에서 깨끗한 상품가치가 있는 것들만 골라서 안타깝게 참여를 하지 못하신 분들이나 다른 블로거분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의 이벤트입니다. 그냥 순수한 개인적인 이벤트로 보아주시면 좋을 듯... 참여 방법은 그냥 이벤트 포스트 페이지에 댓글만 달아주시면 나머진 제가 알아서 합니다.ㅎㅎ 자, 이번에 선정된 분은 누구일까요? 먼저 말씀드린데로 공정당당하게 4000만의 사다리타기로 했습니다. 보다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서 최근에 구입한 따끈따끈한 신상인 안드로이드를 이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한 줄로 타야하나? 두 줄로 타야하나?

지하철 이용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면 왼쪽을 비워두고 타기 시작한 것이 얼마전부터인데요. 여전히 지금도 이것이 옳은 방법인가, 아닌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사실 저역시도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혼자있게 되는 경우에는 성큼성큼 먼저 가려고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바쁜 일이 없으면 그냥 서서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지요.^^ 다만 얼만전에 사고(?)를 보고나서는 꼭 신속성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모 마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꼬마들이 사람들을 밀치며 앞으로 먼저 가려다가 넘어지면서 하필이면 내리는 지점에서 옷이 끼었던 적이 있었지요. 옆에 있던 남자분이 순식간에 아이를 빼내서 특별한 부상사고 없이 조용히 넘어갔지만, 이 자체가 안전성에 대한 부분의 결여를 또는 ..

러브 이즈 온. 사랑의 불을 켜는 감성 보컬, 소울맨을 만나다...

일전에 위드블로그에 신청했던 소울맨 캠페인에 선정이 되면서 소울맨의 첫 싱글앨범인 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감히 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볼 수 있는 소울맨 이미 국내 대중음악계에서는 개성있는 감성보이스와 최고의 테크닉으로 수많은 뮤지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수많은 작업에 참여하던 소울맨이 드디어 독립(?)을 합니다. 바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 전에, 첫 싱글앨범인 을 발표한 것이죠. 위의 Love is On의 뮤직비디오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범수, 버블시스터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등 많은 뮤지션들의 앨범 아트 디렉션등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바로 아래의 이미지는 이번에 나온 앨범의 자켓인데요. 이 앨범에 대한 평을 옮겨보자면 특히 이번 싱글에는 어반 알앤비 사운드에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Mbrica..

홍대앞 거리에는 왜 일본식 주점과 주점이 많을까?

언제부터인가 유행의 중심지인 거리에 일본식 주점과 음식점이 줄지어 들어서기 시작했다. 내가 있는 사무실 근처에는 라는 이자카야(일본식 선술집)가 있는데, 이 가게가 처음 문을 연 2004년만 하더라도 그 주변의 유일한 이자카야였다. 그러나 곧 홍대앞 전역이 이자카야로 뒤덮였다. 지금은 골목마다 이자카야가 없는 곳이 드물 정도다. - 파리를 떠난 마카롱 중에서 - 얼마전 위드블로그 캠페인에 신청했던 에 리뷰어로 선정이 되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를 읽어볼 기회를 가졌다. 책이 다소 늦은감이 있게 왔지만, 최근에 바쁜 일들이 많아서 그리 기다리지 못했기에 그것에 대한 불만은 없었고, 그저 온것만으로 짬을 내어 책장을 넘겼다. 책의 저자인 기욤 에르네는 그저 가볍고 변덕스러운 현상으로 취급되던 트랜드를 로..

다크서클에 좋은 매직아이솔루션 들어보셨어요?

■ 다크서클에 대한 와이프의 투정, 그리고 매직아이솔루션과의 우연한 만남 잊을만하면 한번씩 칭얼대는 집사람의 투정중에 하나가 위에서보는 것처럼 바로 다크서클입니다. 제가 봐선 잘 모르겠드만, '눈밑이 거무튀튀해서 못살겠다는 둥, 화장이 잘 안먹는다는 둥...' 왜그렇게 무관심하냐면서 끊임없이 저를 괴롭히던 차에 멋진 정보를 찾아냈습니다. 바로 리뷰사이트 레뷰에서 진행하는 매직아이솔루션 체험 캠페인입죠. 보는 순간에 이거다 싶어서 신청을 했었는데??? 운좋게도 그리도 다행스럽게도 체험단에 선정이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된거죠. 그리고... 얼마기다리지 않아 반갑게도 매직아이솔루션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박스 한귀퉁이지만 당당하게 레뷰스티커를 달고서...ㅎㅎ 서둘러서 개봉해보니 매직아이솔루션과 레뷰스티커가 동봉되..

나, 아이폰 대신 안드로이드폰 샀다~

■ 위약금 40여만원을 주고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다. 한참을 고심하던 끝에 최근에 휴대전화를 바꿨습니다. 정말 큰 마음 먹고 바꿨는데요. 이름하여 신상인 안드로이드폰 되겄습니다.ㅎㅎ 뽀사시한 박스부터 감상하시고... 안드로이드를 제대로 쓸수있게 해 줄 몇가지 악세사리들... 그리고 일전에 발광파티 다녀오면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핸드폰 고리를 꿰찬 나의 안드로이드입니다.^^ 요 고리 덕분에 벌써 몇 번이나 떨어뜨릴뻔한 걸 막았답니다. 제 안드로이드폰을 지키는 일등공신입니다. 아래는 발광파티를 다녀와서 올렸던 포스트입니다. 발광파티 다녀오지 못하신 분은 한 번 감상하셔도 좋습니다. T월드 멀티미디어 오픈 파티 참여 후기 - 발광파티, 그 현장에서 함께 빛으로 발광하다! 화면 바꿔서 한 샷~ 기존 핸드폰들이랑 ..

비의 4집앨범 레이니즘 속, <온리 유> 그리고 <유>의 작곡가를 Get Real로 직접 만나다.

오늘 Deez가 불쑥 찾아왔습니다. 한동안 일에 파묻혀 까마득하게 있고 있었는데 방문을 해주니 그 반가움이 더한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위드블로그에서 있었던 캠페인에 참여신청을 했었는데 운좋게 선정이 되더니 결국 저를 찾아왔네요. Deez의 Get Real입니다. 어쩌면 치열한 다른 캠페인보다 조금 경쟁율이 좋았던 이유도 한몫 하겠지요. 최근에 복잡, 다단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나서 정신마저 혼미한 탓에 머리도 식힐겸 바로 개봉을 하고 컴퓨터 시디롬 집어넣었습니다. 천천히 시디자켓을 읽어가면서 첫음(!)을 기다립니다. 여러분들은 비의 정규4집 앨범 레이니즘을 많이들 기억하시고, 좋아하실텐데요. 어떤 곡들을 좋아하시는지... 그 수록된 곡중에서 '온리 유'와 '유'를 기억하시나요? 온리유와 유를 직접 만들면..